The Beginning

많은 사람들로부터 피부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해주던 이정민 화장품공학박사는
좋은 화장품의 정의에 대해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였다.

이정민 박사는 좋은 원료와 기술력을 뛰어넘는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길 꿈꾸며,
2018년 “스킨부탁”이라는 동화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듯 제품을 하나씩 런칭하기
시작하였고 직접 스토리 속 주인공인 마법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오로지 아름다운 피부만을 생각하는 마법사에게 내 피부를 부탁해보자.

스킨부탁 마법사(이정민) 프로필

•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 박사
•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화장품공학과 겸임교수
• 성결대학교 바이오 화장품공학과 교수
• 스킨부탁 Brand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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