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라 조심스럽게 하나 사봤습니다.
저는 민감한 복합성 피부라 제품 선택을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클렌져는 슈에무라 그린색을 사용하였던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이 제품을 구입해 봤어요.
어머낫!!! 이 가격에? 이거 실화야?
한마디로 대~~~~박!!! 이네요.
두번정도 짜서 얼굴을 러빙할때 은은한 꿀향기에 기분 업!!
살짝 물을 적셔서 거품을 내고, 얼굴을 러빙하니 그 부드러움에 기분 업업!!!
러빙을 마치고, 물세안 꼼꼼히 하고나니 깨끗하게 환해진 내 얼굴에 다시 한번 기분 업업업!!
물기를 닦고, 톡톡톡 얼굴을 두드려보니 촉촉한 내 피부에 감동하며 기분 업업업업!!!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이제부터 이 제품에게 제 피부를 부탁하려고 해요!
스킨부탁아!!
너에게 내 피부를 맡긴다!
내 피부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