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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브라이트] 착한 화장품 성분과 착한 성분 마케팅을 구분하자
작성자 스킨부탁마법사 (ip:)
  • 작성일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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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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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장품은 해외에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K 뷰티나 문화를 알리는데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제조기술 역시 매우 발전하였고 OEM이나 ODM 시스템이 확장되면서 화장품 유통을 개인이나 전혀 전문가가 없는 조직에서도 도전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그들은 단지 콘셉트나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 포인트를 홍보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모든 분야와 업종에는 전문가와 장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그럴 만한 자기 분야의 철학과 전문성이 있다.

 

화장품 공학 박사이자 성결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 시스템 학과 겸임교수이고, 실제로 스킨부탁(Skinbutak) 화장품 브랜드를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책임지는 이정민 대표는 화장품에 관한 국내 전문가이다. 수많은 피부관련 자격증을 보유하였고,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의 저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정민 교수는 한국의 뷰티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단지 일반인들이 절대 알기 어려운 잠재적 문제점이 있는 성분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상품들을 몇몇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들이 착한 성분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것을 가장 크게 우려하였다.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케팅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것 역시 각자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적인 임상시험이나 EWG그린 등급 분류, 전문가의 제조 참여가 없는 화장품을 성분 마케팅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고, 한국의 뷰티산업을 위해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국 착한 성분과 착한 성분 마케팅을 구분하는 것은 똑똑한 소비자들의 몫인 것이다.


첨부파일 이정민박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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